오늘은 "재은이의 갈 수 없는 길" 촬영을 위해 꿈조리개 쌤들이 다시 모였습니다. 


지난 2차 촬영 때는 제가 사정상 갈 수 없어서

김혜경 쌤과 송남영 쌤이 재은이의 미술학원 씬 촬영을 열심히 해 주셨고, 

오늘은 친구들 인터뷰를 따기 위해 성당까지 쫒아왔습니다.


"재.갈.길"은 한 두번의 추가촬영을 통해 영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. 

이제 편집하며 영상을 완성하는 날을 꿈꿉니다.




재은이가 성가대 연습하러 들어가 무한정 대기 중...



오늘의 리포터로 천연희 쌤이 수고해 주셨어요. ^^



할 일 없어서 "사진 찍어 줘요~"하고 폼잡고 있습니다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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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꿈조리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