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모전을 통해 사업하나를 추진하려고

급하게 선생님들이 다시 모였습니다. 


컨소시움을 구성해서 미디어수업을 하려는 계획인데.. 

잘 진행되어서 한 발 전진하는 꿈조리개가 되어야 겠습니다. 



오늘은 무조건 호출해서

정옥순 쌤, 김혜경 쌤, 송남영 쌤, 최정규 쌤, 김원택 쌤 이렇게 오랜만에 많이 참여 하셨습니다. 

하지만 사진을 찍으려는 생각을 할 때는 이미 다들 가시고... ㅠㅠ


또 둘만 남았네요. ^^;




송남영 쌤이 카메라 어플을 다루고 계십니다. 



정옥순 쌤이 작년 9월에 받은 상장을 이제서야 전달받았습니다. 

축하드립니다. 

그 때 고생많이 하셨는데, 좋은 자랑거리가 되셨으면 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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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꿈조리개